비도 오락가락하고, 좋지 않은 날씨 때문에 공도 잘 맞지 않는데(비라도 핑계를 대야 스코어에 대한 미안함이 좀 사라질까 하여..ㅠㅠ) 레이크사이드 남코스가 이리 길었나? 이렇게 길지 않았던것 같은데? 왜 화이트티는 죄다 블랙티랑 붙어있지?...이런 쓸데 없는 궁금증을 가지며 우산과 클럽을 양손가득 들고 다니며 땅파는 두더지가 되었다가 탑볼로 망치질도 하다가... 뭐 그냥 망했네요..ㅎ 날나리님: 갸냘픈 체구이나 배포만은 크신 분인듯 합니다. 거리야 늘겠죠..근데 악의 축은 언제부터? 한량가득님: 이분 거리에 대한 잠재력은 무한해보입니다...조만간 대포로 등극하실수도.... 땡땡님: 뭐 얼굴 처음뵈었을때 이분 범상치 않구나 라는걸 느꼈었습니다. 역시 저랑은 전혀 반대인 바른생활사나이시더군요.. 캐디가 가운..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8. 14: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달빛조각사 ost
- 다가네
-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 하나원큐
- 양털 조끼
- 강정호 결혼
- 오늘 달
- 개인 빚
- 기성용 스페인
- n번방
- 박용진 유치원 3법
- 배드파더스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 일본 신종코로나 확진자
- 포방터 돈가스 제주도
- 캣츠 영화
- 펭수 달력
- 백종원 골목식당 거제도
- 아약스 챔스
- 주우재
- 조윤희
- 주진모 부인
- roud
- 본대로 말하라
- 태국 코치
- 다우디
- 미스터트롯 홍잠언
- 미국 독감 사망자
- 공효진 대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