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고 한 적 있대 박지선님도 좋았는데 난 김환님도 좋았어 ㅋㅋㅋ
예술사업 분야 유력인사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국내 미술계 일부 전문가들은 돌아와야 할 그림이 외국 개인 사업가의 컬렉션에 넘어가면서 국내에 전시될 길이 사실상 막혔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국에서 앞으로 이 걸작을 영영 못볼 가능성이 적지않다는 전언이다. 미술시장의 한 중견 딜러는 “구매력 있는 기업주 등의 국내 컬렉터들이 사회적 시선이 쏠리는 것을 꺼려 응찰을 회피했고, 그 사이 외국인 사업가가 나서서 우리 대가의 최고 걸작을 챙겨간 셈이 됐다. 역사적 기록을 세웠지만, 허망하고 씁쓸하다“고 털어놨다. 미술자본들의 130억원대까지 값이 올라가는 등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졌다. 이런 경합이 10분 이상 이어진 뒤 132억원대에서 전화로 응찰하며 값을 부른 신원미상의 낙찰자에게 작품이 돌아갔다. 낙찰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8. 09: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미국 독감 사망자
- n번방
- 펭수 달력
- 미스터트롯 홍잠언
- 공효진 대상
- 양털 조끼
- 주진모 부인
- 일본 신종코로나 확진자
- 개인 빚
- 백종원 골목식당 거제도
- 조윤희
- 달빛조각사 ost
- roud
- 박용진 유치원 3법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포방터 돈가스 제주도
- 다가네
- 다우디
- 배드파더스
- 오늘 달
- 기성용 스페인
-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 하나원큐
- 캣츠 영화
- 강정호 결혼
- 아약스 챔스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 태국 코치
- 본대로 말하라
- 주우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