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의 계산된 정치센스 [풀영상] J 63회 : 하나의 증언, 인식의 간극

또 독서! ㄷㄷㄷ 왠지 꼭 읽어봐야 할 것만 같은 멘트까지 ㄷㄷㄷ 심지어 독서 예고를 올리면 온 언론이 받아쓰기까지 하죠. 이낙연 독서, 이낙연 책.. 이렇게 검색해보시면, 심지어 "이낙연 PICK" 이라는 홍보문구까지 볼 수 있어요 ㄷㄷㄷ 이쯤되면 독서 덕후가 분명합니다. ㄷㄷㄷ 그리고 전에 보니까 "총리의 언어"라는 책까지 나왔더군요. 이건 뭐 정부 인사들이 책벌레 아니면 안되는 상황 아닙니까?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야당 의원들의 책 소개 글 같은거 보신 적

뚜껑을 열어보고 국감을 조국감으로 생체기를 내고싶었던 야당의원 언론의 총공세에서 증인들이 나와서 팩트체크만 해주는 상황 - 이번 kbs와 유시민 이사장의 김경록 pb 녹취록 다툼은 언론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언론의 지금까지의 거짓팩트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쓰는 행위에 대해 전 언론사를 대상으로 강력한 한방 함구령이 내려졌음 - 검사들도 이렇듯 본인들의 수사 전반이 까발려지며 거짓말 하거나 위조된 짜맞추기 조각의 피의사실

왜 이래요? 좀 도와주소."라고 얘기했다면, 제가 그 이야기를 일선 기자나 PD한테 전할 수도 없고 또 대통령이 얘기했으니 내가 그냥 흘려버릴 수도 없고 어떤 형태로건 저한테는 영향이 왔을 겁니다. 나도 인간이니까. 시간이 지나고 2008년 10월에 제가 봉하에 가서 맨 처음으로 노무현 대통령한테 드린 말씀이 그거였어요. "사실은 2003년 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랬더니 "아 그랬죠"

하는데 저 영감 왜 저럴까요? '19.10.26 12:06 AM (223.62.xxx.172) 진짜 미쳤네 미쳤어
에휴 약도 없어 치매에는 김진표의원님 '19.10.26 12:29 AM (68.129.xxx.177) 위에,
김진표는 모하고 있으신가? 궁금해 할만큼... 이해찬처럼 자기가 나서지 않아야 할 곳에서 대통령인척 나대고 관종짓 안 하시고...
꾸준하게,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방송 하시고 계시고,
여기 저기 나가서,
문재인 정부가 일 잘 하는 부분 홍보하고 다니십니다.
차원이 다르죠. 이보세요 '19.10.26 12:46 AM (68.129.xxx.177) 이해찬 고문 후유증 아니고 알콜중독에 파킨슨병이예요.
니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니네 대표 병이나 제대로 아세요.
고문 후유증 같은 소리.
이재명 공장에서 팔 뿌러진 소리 하고

발부 확률이 0%인데 저는 50%가 있다고 본다" [유시민] KBS1 정치합시다 오늘밤 첫방송 패배를 받아들이는 쓰라림...(feat. 문자마약상) 내일 KBS 열린토론 유시민님 출연! 저녁7시 20분 유시민 "정경심PB 인터뷰 檢넘겨"..KBS "허위사실 법적 대응 조국은 조문도 못하는 사연 패쓰// 유시민에 따르면 윤총장은 유시민의 알릴레오 13만명 시청 ㄷㄷ 유시민 작가는 진짜 말 잘하네요. 유시민 홍준표 또 토론하네요 유시민 이사장 알릴래오 핵심 하나는 유시민을 잠재우기위해 윤이 나서는군요 서로 짜고치는 자한당-검찰 (feat. 유시민) 유시민 김경록 녹취록 전문 감상기 유시민은

놓아 주어야 한다', '유시민은 그의 희생을 당연시 한다' 운운하는 대목입니다. '저널리즘의 원칙'을 엄격하게 이야기 하시는 분이, 죄가 있으면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해도 모자랄 판에, 정말로 자산관리인 김씨의 안위를 걱정해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주말에 등산을 가자고 제안을 했을 때, '비가 올 것 같아서', '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무릎이 시려서'라는

(41 만명 )-> 51 만명 (많이 늘어남) D-296 대한민국청아대 (18 만명 )->25 만명 D-297 김진 tv (14 만명 )->19 만명 D-298 배승희변호사 (26 만명 )->35 만명 D-299 황장수의뉴스브리핑 (40 만명 )->45 만명 D-300 뉴스데일리베스트 (22 만명 )->23 만명 D-301 조갑제 tv (24 만명 )->30 만명 D-302 펜앤드마이크정규재 tv (46

없음 윤석열이 할수있는 일은 1.검찰 내부& 법무부 검찰국 조직내부 배신자 제거 2.한국당 + 언론 +검찰 연대 형성 하여 내년 총선까지 민주당 몰락시키기 한국당 원내 1당 복귀 이것밖에 없음 겉으로보면 청와대 vs. 검찰 대결구도에서 검찰이 불리해보일수있으나 검찰에게는 비리 수사라는 명분과 이를 지지하는 여론 민심이 있음 현재까지 드러난

위기감이 생깁니다."ㅡ 2003년 5월 21일 5.18 행사추진위 간부 접견 中 노무현: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유시민: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죠. 노무현: 아,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중략)유시민: 근데 가시고 싶은 데까지 못 가실 수도 있죠. 그런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 거예요. 그렇게 되기만

올라온 비난뉴스영상 조국 장관님 어머니를 소환할수도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 검찰은 여전히 폭주중이고 멈출 수가 없나봅니다 . 처음엔 국민들이 그만해 ! 를 외쳤다면 이제는 동맹이였던 자한당과 언론이 그만해 ! 를 외치고 싶을거에요 . 생각보다 더 미친듯이 칼춤추는 바람에 그 핏물 자기들이 뒤집어쓸까봐 노심초사 할겁니다 . 비루한 것들 같으니라고 ... 조국장관님 그동안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하실 일도 다 하시고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교수님도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ㅠ 제가 할수 있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