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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세입자가 전출한 사이 주택담보 대출을 받고 또 대출 원리금 상환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조사를 시작할 수 있는 건데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실제 똑같은 수법의 범행이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도 벌어지고 있어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택에 대한 대출 현황을 금융권이 공유할 수 있게 하면 이런 범행은





나들이 하게 되는점은 좋은것 같고 가끔 불꽃놀이 하는 소리까진 들립니다 그외에 관공서는 구청과 동사무소 운전면허 시험장을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서울엔 4군데의 운전면허 시험장이 있으나, 인천엔 한곳만 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 강서지역까지 접근성을 따지면 한곳이여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물론 제가 방문했을땐 주말이여서 사람이 많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위치가 차없으면 가기 힘든점을 제외하면 어디나 비슷하지 싶습니다. 지역내 소비촉진을 위해 인천 이음카드가 유행인데 어서 남동구도 나왔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외... 전입신고를 할때 기분이 묘했습니다. 30년을 살아온 서울을



납니다. 인천정도면 대형마트가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부천 현대 뭐시기가 있는 부천시청인가 그쪽의 이마트가 제가 사는 만수동쪽에선 조금 거리가 있지만 장보기에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엔 주로 쿠팡과 동네마트 조합으로 이용중에 있습니다. 서울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마트가 많은 반면 인천은 인구대비 마트가 상당히 적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4. 집 집값은 서울대비 많이 저렴하다고 보여 집니다. (송도 제외) 신축 아파트의 경우 33평





거의 7천.. 사회초년생이라 돈이없다보니 그냥 떠나보네네요 투기과열지구라 대출제하도 전매제한도 걸려있으니 아쉽군요 아무리 대한민국에 돈많은 부자들이 많아도 이삼십년된 부동산을 삼십억 주고 살 정신나간 놈들은 5천만 국민중에 극소수 몇천~만명 뿐이죠 그런데 서울아파트는 170만채고 강남3구 35만채. 도저히 저걸 다 수억 수십억 주고 살 수요가 나올순없고 당연히 수요-공급에 따라서 가격은 안정화까지



있는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되어야 갰지요 . 그냥 공무원이 아니라 . 물론 멀쩡한 곳에 규제를 하게 되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 집값만 안정시키면 그만인 겁니다 . 데이터를 가지고 의사결정 하는 건 대부분이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을 제대로 바라보고 통찰을 가지고 적절한 시기에 선제적 타격을 가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수 , 부양가족 수 등 따져보면 청약은 불가하다는 것을 알 게됩니다 . 또한 추첨제는 대형평수 초고가 아파트이기 때문에 기존 자산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 일정한 월수입이 담보되기 때문에 DTI 요건도 충분합니다 . 때문에 기존 자본과 대출을 레버리지 삼아 본격적으로 서울 아파트를 매수하게 됩니다 . 30 대를 부동산 시장에 큰손으로 만들고 , 주택 매수를 부추기고

않으며 지정 기준에 대해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6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다고 판단한 서울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구)와 마용성(마포·용산구·성수동), 영등포구 등 지역 내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가 해당 지역에서 분양되는 물량에 대해 택지비와 건축비를 더한 분양가격의 최대치를 지정하고 반드시 그 이하로 분양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최장 10년의

설명이다. 다만 양천구 목동, 동작구 흑석동, 서대문구 북아현동 등이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것은 의외라는 평가도 나온다. 서울 못지 않은 부동산 시장 과열로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는 경기도 과천과 하남, 성남, 광명시 등도 같은 맥락이다. 양천구 목동은 노후된 아파트가 대거 밀집해 있는 곳으로 조합원들의 재건축 의지가 높다. 흑석동과 북아현동은 최근 재건축·재개발

작년말 기준 연봉은 7500, 마이너스통장 5500 사용중입니다. 주택담보대출로 2.8억 (40%) 되는듯 하고. 나머지 10%가 부족한 상황인데 10%를 추가로 대출 받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요? 처음 매매 하는 것이라 아는 것이 너무 없네요.^^:;; 갭투기가 가능한 3억대 집을 찾는다. 전세2억8천 끼고있는집을 찾고 구매한다. 이때까지 2천만원 사용. 전세살고있는사람을 내보내고 세입자를 구하는데 이때 부인이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들어온다(혼인신고하면 안됨) 전세자금 2억8천중 최대치인 80% 를 받고 나머지 5천6백만원 사용 사실혼 관계인 그들은 7천8백만원에 집을 사게된다. 이때 왜 이렇게 까지해야하냐고 물어보면 ※ 서울인경우 투기과열지구는

있다. 또한 경기도 과천은 '푸르지오 써밋'이 후분양제를 도입하며 한차례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던 지역이다. 성남 분당은 재건축 단지는 없지만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많아 당초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유력했었다. 특히 성남 분당은 한국감정원의 지난달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 기준 아파트 가격이 8·2대책 이후 15% 가량 뛴 곳이기도 하다. 일시적 1가구 2주택이었고 그전 주택을 3년안에 팔았어요( 저번주에..) 물론 지방이고 투기과열지구아닙니다 그런데 매도한 아파트가 공동명의였는데(저랑 남편) 1. 일시적 1가구 2주택으로 양도세면제조건이되도 신고해야하나요? 2. 그리고 공동명의인데 그럼 남편과 저 둘다 신고해야하는건가요 어찌해야하는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