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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크비얏의 소중한 1점에 힘입어 19점을 추가해서 페레즈가 2점을 얻는데 그친 레이싱 포인트를 크게 제치고 6위에 올라요. 또 한 번 이변이 생긴다면 모를까 르노를 추월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르노가 놀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알파 로메오가 22점이나 얻었지만 57점으로 8위를 벗어나지 못해요. 다음 레이스가 마지막이에요. 프랙티스에서 내년을 위한 테스트가 다른 레이스보다 많을거에요. 레이스카던지 드라이버던지... 아직 시트가 확정되지 않은 윌리엄스의





안정적이지만 최근 상승세를 더 이어가고 싶었을거에요. 아쉽... 세이프티카 상황인 54랩에서 베르스타펜과 해밀턴이 눈치 작전을 시작해요.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핏스탑은 11초밖에 손해보지 않거든요. 거의 절반 베르스타펜이 먼저 핏스탑을 해요. 소프트 장착! 르클레르, 그로쟝이 차례로 핏스탑해서 타이어를 바꿔 끼워요. 해밀턴이 베르스타펜 타이어가 뭐냐고 체크해요.



(마케팅 효과를 0으로 계산)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서 F1 팀을 운영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너무 비즈니스 적인 시각일 수 있으나.. 결국 돈이 많은 넘이 축구도 잘하고, 연구 개발도 잘하고.. 그럼 순위도 높고.. 이렇게 될 것이고, 예산이 상대적으로 작은 F1 시장은 돈 많은 상용차 회사가 넘보지 못하는 기술이라기 보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굳이 넘볼 필요도 없고, 생각도





(페라리 드라이버)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내 사람은 그럴 수 없지 실수를 해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해요. 오늘 페텔은 베테랑답지 않은 실수를 해요. 그래서 받은 스탑고 페널티가 너무 뼈아파요. 르클레르의 우승으로 더 심하게 비교되잖아요. 베르스타펜 (레드불 드라이버) 불의의 사고로 좋은



빌 뇌브가 휠리엄스 팀의 관리자 클레어 너 말이야 를 보면 꼴찌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해요. 윌리엄스 마지막 챔피언으로서 애정 어린 추억뽕 의견이에요 . 어쩌다 윌리엄스가 0점 행진에 파트를 아끼기 위해 리타이어를 시키는 거야 하스 팀장 권터 스타이너가 FIA 스튜어드(심판원) 모욕으로 벌금 7500 유로를 때려맞아요 물어요. 이러다 하스는 팀장이 드라이버보다 먼저 바뀌겠어요  이번 주말에 싱가폴에서 F1 레이스가 있어요. 마리나 베이 서킷은 도심을 개조한 트랙이에요. 런 오프 (트랙을 벗어났을 때



부스들, 그리고 프로그램 행사를 활용함. 플레이존을 통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들, 그리고 체험부스를 체험할 수 있게 해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무가인 손성득에게 직접 안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기도 했다. (부산, 서울 달랐던건 Walien52와 Tomorrwo며, 그 부분은 세트리스트 부분에 설명했으니 참고바람 .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 HOME . LOVE MAZE . Intro + 134340 . Whalien52





브론 GP 팀 (원래 운영진 이름을 땄음) 2010년~ 현재 메르세데스 팀 (벤츠에서 인수하면서) 이렇습니다. 즉.. 원래 티렐리 레이싱으로 시작한 F1 팀이 누가 인수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혼다도 되었다가 벤츠도 되었다가 이름이 바뀌는 것이죠. 즉 F1 팀들은 F1 룰에 맞춰 최적화된 차를 만드는 1천억~7천억에



수 있어요. 베르스타펜이 레드불이고 혼다이며 일본이라는 현지 분위기... 뒤에 있던 해밀턴이 속도를 조금 줄이고 데브리를 피하는 중에 사인츠가 추월을 하려다가 해밀턴과 살짝 충돌해요. 추월 실패 르클레르는 프론트윙이 손상되고 팀 라디오로 피해를 체크해요. 프론트윙 교체각 [저 정도면 위험하니 빨리 피트인 해야 해요] 그런데 르클레르는 계속 레이스를 하려고 하고 팀도 말리지 않아요. 사방팔방 데브리 투하 해밀턴이 뒤에서 불만을 쏟아내요. 엄마, 재 앞에서 똥뿌리고



엔진을 바꾸며 망했어요. 윌리엄스 로버트 쿠비차의 스폰서인 PKN Orlen 기업은 여전히 쿠비차와 함께 F1에 머물기를 희망한다고 해요. 팀을 만들지 그래?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나는 메르세데스와 항상 함께 했다며 페라리 이적 루머를 일축해요. [세차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가 일본 그랑프리에 올인하겠다고 밝혀요. 오늘만 사는 페라리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이 2021년 계획에 대해 말해요. 올해 레드불이 성장했다고 평가를 받지만 베르스타펜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요. 실망했다나 이대로는 챔피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있고 개선을 위한 작업을 오랫동안 함께 했기 때문에 훌켄베르크가 오면 이 흐름이 깨지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요. 그 작업의 결과가 뭐더라? 아무튼 내년에도 이 둘을 하스에서 만날 수 있어요. 좀처럼 두곽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알파 로메오의 안토니오 지오비나치에 대해 페라리 비엔토의 언급이 있어요. 아직 2년 이상 시트에 앉지 못한 드라이버에게 냉정한 평가를 하지 않겠다고 해요. 점점 나아지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키미 라이쾨넨에 근접한 기록을 내고 있으니 더 발전을 지켜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