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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50원(관세) + 5940원(관세) 현대카드 캐시백 10만원 + 국민카드 1만원 최종 구입 가격은 63.9만원이네요. 내일 도착하겠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p.s 관세는 생각한것보다 항상 조금 더 붙네요. 결제금액이 67만원이니까 6.7만원쯤 나올줄 알았는데...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애플펜슬 무료증정에 2만원 스타벅스 카드 받았네용 늦은감이 있지만 아이패드병을 치료 하기위해서.. S10이랑 아이패드프로11인치를 쓰고 있는데 사양도 별로 안먹는 데차만 돌려도 티가



64GB 국내가 99.9만원 12.9인치 wifi 64GB 국내가126.9만원. 아마존에서는 각각 674달러 943.41달러네요. 환율 1200원 잡고 674*0.7*1200 + 674 * 0.1*1200 + 배대지 배송비 정도겠어요 대략 11인치는 64만원, 12.9인치는 90만원 정도 배대지는 태블릿은 7달러 밖에 안하네요 거기에 유니온페이 행사 적용되면 추가 6만원이 빠진다는거니까. 와... 가격 좋긴 하네요. 현대 유니온페이 하나 만들어서 아이패드프로11인치 하나 사야하나요 ㄷㄷㄷ 갤탭6 산게





태블릿을 쓰면서 카메라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쓰는 사람도 일부 있겠지만요. 차라리 조도 센서를 추가해주지, 쓰지도 않는 카메라에 왜 듀얼로 했는지.... - 호환앱들(특히 노트 관련) 이건 삼성의 잘못은 아닌데, 태블릿을 위한 앱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판매량이 넘사벽이고, 구글에서 지원도 시원치 않아서 그렇겠죠. 또한, 아이패드와 다르게 쓸만한 필기앱들이 전무합니다. 삼성노트앱은 그래도 필기앱들 중에서 나은 편인데,



블프 아이패드프로11 관세납부했습니다 아이패드프로11인치구매했습니닷 라치몬트산후조리원 - 게임에는 역시 IOS네요 에어팟 프로, 보스 QC35, 소니 WF-1000XM3 보유중입니다 아이패드프로11 대기전력 엄청 안좋네요.. 맥미니2018 vs 맥북프로2018 13인치 Ios13.1.2 아이패드프로11' 터치씹힘 등 자잘한 버그가 많습니다 현대카드 할인 이거 아이패드프로 사라는 행사인건지 ㄷㄷㄷ 아이패드프로11에 usb-c 로 아이튠즈뮤직 보관함에 mp3 파일 저장하기 아이패드프로11을 흘렸다가 되찾고 가슴 쓸어내린.. 대란 아이패드 받으니 지출이 계속됩니다. 삼성 갤럭시탭s6 사용기 블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64GB 정가 649달러 현카 15%할인 기프트카드 100달러 (+10달러 당첨) 결제금액 553617원 + 119362원

있습니다. - 기존 태블릿 경험 삼성 안드로이드 극초기에 7인치 갤탭7을 썼었습니다. 그 후 꾸준하게 탭시리즈를 사용 중입니다. 갤탭7, 갤노트10.1?(펜있는거) 갤탭s, s2, s4, 등등 물론 아이패드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1, 에어1, 에어2, 아이패드프로, 현재는 프로 11인치까지. 현재 아이패드프로 11인치와, 탭s6 를 당소에 사용 중이니다. - 디자인 디자인은 매우 우수합니다. 얇고 가볍고 색상도 좋습니다.(저는 그레이)

이게 제 경험상 내구성이 아주 낮을거 같은데 애플이니 이걸 어떻게든 잘 되게 했겠지라고 일단은 믿어보지만 만약 내구성이 정말 약한거라면 이거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매우 짜증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브라기 더 헤드폰이 이어팁이 얇아서 편했는데 몇개월 단위로 찟어지니 1년 못버티고 안쓰게 되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소니 케이스는 두꺼워서 바지 주머니 불가. 에어팟프로 케이스는 주머니 가능. 소니는 이게 정말

최악인게 간혹(하루에 한두번) 기기장애가 나면 도킹에 꼽았다가 빼야하는데 케이스가 두꺼워서 매번 가지고 다니는게 엄청 짜증나거든요. 독서를 좋아해서 음악 안틀고 노캔만 쓰다보니 헤드폰만 주구장창 쓰다가 소니 덕분에 몇달간 매우 요긴하게 썼는데 다소매우왕창 비싸기는 하지만 이제 에어팟 프로를 애용해보려 합니다만, 안드로이드 유저는 보이스 어시스턴트가 안되다보니 여기서 또 소니가 나아보이는... (ㅡ.ㅡ;;) 펌웨어 같은거때문에 에어팟프로 쓸려면 애플 디바이스 하나 정도는 필수일듯 하다는게 에어팟프로 최대의 단점이네요. 저는 다행이 현카대란 529불짜리 아이패드프로11 256 LTE 가 오늘 집에 도착했... 초기화를 한번 해야되는건지 예전 구뉴패드 아이패드에어2보다

확 납니다 .... 아이패드로 돌릴때는 진짜 평화 그자체..... 안드는 이런거 개선할 방법이 과연 있을까나양... 어쩌다보니, 3개가 다 가방에 들어있네요. 호텔방에서 공조기 우우웅 돌아가는 상황 기준, 노캔 성능은 셋 다 거의 비슷합니다. 좀 더 정확히 비교하자면 놀랍게도 QC35 가 노캔 성능이 제일 낮은데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냥 사실 필기앱이 없으니 삼성노트앱을 어쩔수 없이 씁니다. 시간되면, 삼성노트앱 이야기는 따로 써보겠습니다. - 커버류 예판 특가로 키보드커버를 9.9만원에 샀습니다. 지금 정말 후회합니다. 일단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걸로 멋지게 글도 쓰고 작업도 하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제 일상에서 키보드를

볼때 조도 센서를 가려서 화면이 밝기가 변합니다. ㅡㅜ 보통 상하단 중에 하나, 좌우단 중에 하나 2개를 해서 어디를 파지하더라도, 조도 센서가 동작하게 하는데요. 원가절감의 결과로 보입니다.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자동 밝기는 끄고 필요할 때 마다 밝기 매번 조절합니다... WIFI버전이면 보통 집에서만 쓰니 상관없지만, LTE 버전 쓰는 입장에서는 화가 납니다. 그리고 낮과 밤에 밝기도 매번 조절해야 하니.... - 성능 8/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