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공관병 갑질 사건, 군 무력화 위한 불순세력 작품' '삼청교육대'까지

생각하는 박찬주 같은 장군 때문에 400명이 넘는 대한민국 현직 후배 장군들이 국민들로부터 싸잡아 똥별이라고 비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태훈 소장은 “당신의 행동이 갑질이었기 때문에 공관병 제도가 폐지됐고 우리군도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책을 내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 소장은 박찬주 전 대장 부부의 갑질 행각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전으로 싸대기 맞고, 골프공 줍고, 당신들 입으로 각종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넣어주기 위해 농사짓고, 모과 따서 모과청

베란다에 가두고 썩은 과일을 던져 폭행했다는 데 대해서도 "베란다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공관병의 진술이 명확하지 않은 점과 공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미스럽게 떠난 공관병의 진술이기 때문에 그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이 사건에 대해 "적폐청산의 미명 하에 군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불순세력의 작품"이라고 규정했다. 검찰은 지난 4월 박찬주 전 대장의 '공관병 갑질'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지만, 부인 전 모(60) 씨에 대해서는

권력엔 날카로운 칼날을 대면서도 산 권력엔 무딘 칼조차도 들이대지 못하는' 검찰로 귀결 됐네요. 개혁은 이루어졌는데 실은 아무 개혁도 이루어지지 않은 거죠. 외려 상황은 악화됐습니다. 검찰이 산 권력에 손을 대면 어떻게 되는지, 당정청이 일치단결하고, 어용언론과 지식인들, 광신적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 본때를 보여줬거든요 . 산 권력에 얌전한 검찰이 권력에 반대하는 이들에게까지 얌전하리라 믿는다면, 순진한 생각이죠. 공수처도 마찬가지입니다.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는 검찰도 저렇게 흔들리는데, 그 조그만 기구가 저

좋았으나 자한당 같은 썩은 정당에 가실 일이 없음. 하지만 언젠가 꼭 한 번은 관을 쓰실 날이 오셨으면 좋겠음.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든지... 박찬호 전 선수 (영입 실패) - 그냥 인기좀 얻어보려는 생각밖에는 안보임. 어떤 전문성이 있어서? 차라리 이만기나 다시 영입하셈. 그나마 이만기는 교수라도 함. 김영철 배우 (영입

상황은 달라질게 없다는거야 물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재앙이의 장악력이 약화되고 언론들이 떨어져 나간다면 점차 그 복구의 한계가 줄어들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이 언론 벌레들과 시위와 항의 및 각종 고소고발로 치열하게 싸워서 그들의 사기극을 하나 하나 분쇄하는게 재앙이를 빨리 심판하는 지름길이 될거야 쓰다보니 존나게 길어져서 미안하고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들에게 좌우를 떠나서 감사를 표한다 ㅋ 1. 꼰대라고 욕먹는 박찬주를 '이런 훌륭하신 분을 어찌 거절합니까?'라면서 마음으로 감싸안아주는 관용을 가졌습니다. 2.

함께 좌절의 무기력도 맛보고 있는 와중이었는데 약속의 그분이 나타나 주시니 언론의 태세전환을 이끌어내시었네요. ytn 이 박쥐 같은 오늘 방송을 보고 헛웃음이 날 지경이더군요. 편파방송으로 유명한 이 프로가 전반은 박찬주로 자유당을 후드려 패더니 후반부는 금태섭을 내세워 민주당을 물고 빠네요. 세상 참 재밌습니다. 누가 기획한 건지 모르겠으나 금태섭의 쓰임새를 제대로 알고 있었네요. 찬밥 신세로 매몰차게 내�i으면 모든 언론이 피해자 프레임으로 총선때 두고두고 씹어 댈테고 그냥 두며 공천 준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엄청나게 반발할텐데

코미디중 (펌)군인들 노예로 부린 박찬주 前육군대장 갑질 내용.jpgㄷㄷㄷㄷㄷ 박찬주 말중 재밌는것(feat.뉴스데스크) 박찬주 갑질사건은 정말안타깝네요ㅋㅋㅋ 개독 박찬주 근황 (단독) 자유당 박찬주 영입 철회 장면 박찬주를 직접 챙겨오는 황교안 전광훈 목사! 자한당 가만안두겠다 박찬주왈 군, 통수권자없으니 민병대수준 전락 자한당 말아먹는 영입의 귀재 황교안을 칭찬합니다 ^^ 한국당 총선기획단 '박찬주 논란,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 mbc 송요훈 기자 '똥별 박찬주' 박찬주: "임태훈 소장 삼청교육대 가서 교육을 받아야 할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11년 결혼한 남편 정낙현 씨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다이빙 사고로 사지마비 장애를 얻었다. 장애인 럭비선수가 된 정씨는 2014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략 어이 알바 버러지 새끼들아 자유 매국당 영입 1호가 누구지 기억 안나냐 박찬주다 갑질 대장 박찬주 너무 비교되지않아 포퓰리즘이라도 자유매국당은 이런 사람 1호로 영입을

다 밀어붙이려고 하고 다 분위기가 맞추자는 분위기인데 이대로는 안 될텐데 ..’ [ 출처 : 고발뉴스닷컴 ] 해당 계엄 TF 압수수색에서 나온 팀원의 일기장인데 여기서 공수부대 훈련 내용이 나왔다는 거임 상식적으로 '북한 소요사태를 이용해서 계엄령을 선포하자'고 구도를 잡은 문건에서 공수부대가 등장한다는 건 소요사태를 만들어 내겠다는 이야기밖에 안 됨. 결국엔 전쟁이라는 거지. 그리고 이 계엄령을 막기 위해서 '국회'가 등장함. 당연히 계엄령을 선포한다면 당시 국회 야당(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할

입니다..감나무에 감따게하고...골프공을 줍게 시키것인데 공관장이 있어서..일괄적으로 이런지시를 하는건데.. 그럼 4성장군이 감나무 올라가서 감따고... 골프장에가서 공을 줍진 않잖아요..상식적으로 여하튼 이문제는 공관병을 좀 대우해주거나 해서 해결해야할것같고. 여하튼 조사결과는 무혐의로 나옴. 전광훈 "황교안 대표가 장관직 제안" "(황교안) 장로님이 엉뚱한 질문을 해요. '목사님, 혹시 제가 대통령 되면 목사님도 장관 한번 하실래요'고 그래." 박찬주 이진숙으로 어그로 끄는거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전광훈 말이 뻥은 아닌거 같네요 ㄷㄷㄷ "완전 꼰대".. 2030 눈살 찌푸리게 한 '박찬주' 카드 18분전 | 머니투데이 | 다음뉴스 "감은 공관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