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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셔주시기 바라며, 타인의 차량에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발생시,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습니다.) - 문콕에 주의하여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영 주차장이니, 주차구획을 준수해주세요) - 다른 분들 차량을 탑승해본다거나 할때는 꼭 차주분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의 미인가 드론 비행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반드시 관계기관의 사전 비행 허가를
분들입니다, 아반떼는 김여사 Qm6는 동호회도 있고 엠블럼 바꾼차이니 볼꺼라본다,, 니들때문에 중간 공간에 못넣고 두바꾸씩 돌고 노상에 차대는 사람들 생각좀 해라,,, 특히 qm6 당신은 매번 요리대며 피해주더라,, 초기형 K3 타다가 엔진 문제때문에 중고 K7으로 기변했습니다~ 운전석 도어 엣지 부분 도색 약간 벗겨진거(전 차주가 벽에 문을 쾅쾅 열었던 듯)랑 문콕 한두개 빼곤 차 상태는 괜찮네요~ 기존에도 검정색 탔었는데 시골이고 주차도 거의 100% 야외주차만 하다보니 세차해도 조금만 지나면 먼지
문콕을 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상대방은 어쩔수없다는식으로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어쩔수없다는 상황을 연출하기위해 2~3차례 의도적으로 문을열어 제차에 문콕을 가했습니다. 그러고선 꼬우면 자기차에도 문콕 하라고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문콕 범죄는 죄를 입증하기어렵다하여 똥 밟았다 생각하고 저 역시 문콕으로 똑같이 대응했습니다.(솔직시 세게하긴 했습니다...) 그러고 그날 저는 바로 문콕수리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오늘 경찰서에서 재물손괴로 연락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겁니다.ㅜㅜ 찾아보니 의도적인
속이 상하네요ㅠ 제가 이렇게 속상하다 하니 누군가 보배드림에 글 올려봐 해서 오늘 가입하고 글 써요. 아래 문콕이라고 주장하던 사진과 cctv열람만 가능해서 당시 차 뒷문 열린 상태를 그림으로 그렸어요. 이번엔 제대로 글이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수원사시는 쉐보레 크루즈(구형) 형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저께 주차장에서 대기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차에 내렸고 상대방(크루즈) 차주가 제차에
그렇게 해줬어야 되는거 아닙니까?..돈달라니까 이제 와서 ...지금도 문자로 ...꼭 다시 봅시다 갑과을의 관계로 ...이러면서 협박을 합니다.. 제가 발전소에 근무하는대 그쪽에 무슨 민원을 넣을려고 저러는지;;; 제가 너무한건지..하...시골 무섭내요. 제가 뭔가 덤탱이 쓸만한 일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오늘 출고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ㅠㅠ아.. 문콕 안할테니 무섭게 그러지마요ㅜㅜㅜ 참고로 이 횽님 전손차 전문으로 파시는 횽님 그러니까
손상이 하나도 없이도 먼지만 뭍었어도 그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 건가요? 지나가는 사람이 내 차에 닿으면 그 사람 붙잡고 보험사 부르면 내차 예전 잔기스들 제거할 수 있다는 건가요? 상대차량은 무조건 도색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우리도 수리 하라네요…. 큰 사고도 아니고 감정이 상했다는 이유로 이런 불필요한 절차를 거치고 수리할 필요도 없는 차를 고치고 이게 무슨 시간 낭비 자원 낭비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보험가입 이력이 3년정도에 60만원정도 내고 있고 현재까지는 무사고인데 사고접수
생활되겠습니다. ^^ 전 행사 기획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주말에 편하게 놀려고 글 올리다가 어쩌다가 운영자가 되어버린 보통 사람입니다. ^^ (굴러간당 당주로 알고 계신분도 계신데, 전 당주 아닙니다. ㅎㅎ) 대형 상업 전시회 수준을 기대하고 오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동호회 모임인데 좀 특이한 오프 모임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의 C&C는 여러가지
도장면이 나간거 같다고 덴트 발라서 돌려본게 저정도라고 하시네요 본인만 아는 그런기스의 일종이니 맘아프겠지만 그냥 타라고 벤츠카페에서도 이런건 어쩔수없다고 맘아파도 이거땜에 문짝 도색할수도 없는거 아니냐고 하고 한성에서 판매하는 제 차색상과 동일한 붓팬도 있는데 .. 더 티나니까 하지말라고 다들 하시더군요 ㅠ 어느분은 광택점에 가서 한번 해봐라고 하시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ㅠ 해결법이 없을까요? 카카오대리를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음주후에는 택시타세요... 19.07.25일에 회사 회식후 대리를 불렀습니다. 주차장이 기계식인데 대리기사님이 문을 너무 세게 열어
회전 시키면 빠져 나올 듯 도 해서 나오다 운전석 뒤 펜다 기둥에 살짝 집혔습니다 2군데.. 뭐 도색은 안 벗겨지고... 살짝 문콕 난 수준이라 다른분들에게는 애교 같은 사고인데 다행히 그쪽 차는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전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이 거 무슨 처리라도 해야 분통이 풀리겠습니다. 이분의 잘못 1. 밀리지 않는
뒤로 저는 차를 타고 집에 가는대 잡음이 심하게 들리더군요 전자파 노이즈 같은 잡음이 노면이 살짝만 거칠어도 들립니다.. 동영상이 있는대 첨부가ㅠㅠ 왜 안올라가징;; 뭐 주행중이라 어둡기도 해서 집 앞에 주차 다음날 바퀴 주변을 보니까 .. 빠져있더군요.. 아니 저것도 제가 끼운겁니다 손으로..주행중 빠질까봐..어제는 그냥 덜렁거리면서 온겁니다.. 그리고 다시 차를 몰고 해당 업체로 가서 조여달라고 문의를 하고 탔는대 잡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 다음 부터는 제가 사진을 못찍었는대.. 이 부분 안쪽에 들어가는 연결부속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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