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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이타닉 봤네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82년생 김지영' 제치고 흥행 1위 탈환 [공식] (강스포) 터미네이터 감상문 터미네이터 후기 (노스포) 일하는 동료가 나이가 어린데 이번에 터미네이터 타크페이틀 봤다고해서 9월부터 지금까지 본 영화 4편. 터미네이터 보고왔어여..스포는 안함..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남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볼때 (약스포)다크페이트 감독과 제임스카메론의 갈등 터미네이터 보고 왔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Vs 제임스 카메론 중 누가 더 뛰어남??? 터미네이터 재밌나요?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컨셉카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개봉기념으로 영상 찍어 봤습니다 (노스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북미에서 개봉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순항 중에 있다. CJ ENM은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를 인용해, " 이 현지 시각으로 12월 8일(일) 기준 누적 박스오피스 매출 1934만 6736 달러(약 231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개봉 59일째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호흡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은 지난 5월



뉴비 끌어들일려고 무리수 두면서 스토리 갈았다가 유입은 고사하고 끝까지 시리즈 응원하던 올드팬들까지 놓침 한마디로 이제 진짜 시리즈 관짝행 유력 상영전부터 제임스카메론으로 엄청 홍보했는데 괜히 기대만 갖고 갔네요 2편에서 끝내야할 이야기를 억지로 끌고와서 개연성도 없고 어거지 설정으로 초반부터 흥미를 잃고 스토리는 생각도 안납니다 액션도 그냥 흔한 cg 액션이고 그저 아놀드형님 다시 볼수있는거 하나만 좋네요 여자 캐릭터들은 매력이 하나도





시리즈물 성공 시키는게 짱인듯 팀 버튼은 히트작 못낸지 오래이고 망한거도 많은데 상당히 높군여 사실 스필버그나 제임스 카메론이 어디나라 사람인지 정말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모르죠. 개인의 영광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암튼 봉준호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동양인들 대부분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일본인들 보면... 일본에 대해서 호의적인 말을 듣고 싶어서 미쳐버린 것 같죠. 자존감이 없다고 봅니다만.



30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위스, 호주, 홍콩, 대만, 북미,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 전세계 37개국에서 개봉했으며, 이중 프랑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19개국에서 현지에서 개봉했던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대만, 홍콩?마카오에서는 역대 칸 국제영화제





if you want to live.. 7. 쇠사슬로 Rev-9을 조각내는 장면은 액화질소로 굳어버린 T-1000, 산산 조각 나는 장면과 유사 8. 국경을 넘기 위해 대니가 친척을 만나는 장면은 2편에서 사라 코너가 멕시코에 있는 친구를 만나는 장면을 연상케 함.. 기타 등등....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기대했던



낸 영화"라고 평하며 "영화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라"는 찬사를 보냈다. 은 지금까지 총 52개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12월 9일 기준) 전세계에 첫 선을 보이고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던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최고상을 수상한 제 66회 시드니 영화제를 비롯해 뮌헨 국제영화제, 제 72회 로카르노 영화제와 제 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 57회 뉴욕 영화제 등 전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들이 에 러브콜을 보내왔다. 한편 은 지난 10월 11일





5조 1731억원 08위 팀 버튼 5조 2667억원 07위 크리스토퍼 놀란 5조 6216억원 06위 데이빗 예이츠 7조 1508억원(총 7편) 05위 제임스 카메론 7조 4517억원(총 9편) 04위 마이클 베이 7조 7001억원 03위 피터 잭슨 7조 8557억원 02위 루소 형제 8조 1600억원(총 5편) 01위 스티븐 스필버그 12조 5972억원 2~3위는 카메론 일줄 알았는데 반지의제왕이나 트랜스포머가 대단했군여 데이빗예이츠가 누군가했더니 해리포터 감독이군여 이런거 보면 역시나





갈등이 해소가 되는 과정들이 어이없이 허술합니다. 주인공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크게 무리가 없는 패턴과 납득이 가는 설정이 이어지는데 반해, 조연들의 행동에는 의문이 그려지기 일쑤 입니다. 하다못해 아바타에서처럼 토루크막토라도 타고 나타나서 무릎 꿇게 만들면 몰라도 말입니다. 영화를 보고 찾아본 로튼토마토의 61%라는 점수가 그래서 납득이 갑니다. S급의 최상 수준의 액션과 탑 티어급의 CG만 두고 보면 가볍게 90점을 훌쩍 넘을테지만, 그 외에는 애석하게도 50점을 넘길 수가 없어요. 어떤 때는 영화 '디워'가 생각나는 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볼만하기는



이후 제대로된 3편이라 홍보하고, 미국의 저작권법에 의해 35년만에 제임스 카메론이 다시 참여하고 사라코너 린다 해밀턴의 복귀로 나름 기대하게 만든 작품이었죠. 액션씬이랑 스케일은 볼만합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예전에 나온 3.4.5편에 비하면 다크페이트는 저지먼트데이 이후 좀 제대로 만들어진 터미네이터3는 맞아요. 2편이랑 좀 이어지는 부분도 있고 약간 2편의 옛기억이 되살아나는 음악이 나왔어요. 그리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초반부는 꼭 놓치면 안됩니다. 첫장면은 좀 충격입니다.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