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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reumseng ㅋㅋㅋㅋㅋㅋ하늘에게 이뻐 보일라고 아까 찍었어요❤️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 뿅뿅 #하성운 #하늘 AM 12:41 NOW. 심야아이돌 ఠࡇఠ ......눈으로 보고 있지만 신기한 #자이로 씨의 #Joky 라이브 기타 연주! 고막 녹으신 분들 렛잇고 한번 더 듣고 주무세요 #셍상에이런일이 AM 09:41



끌지 못하고 매달려 감 6) 6, 7번째 오르막을 버텼으나 8번째부터는 버티지 못하고 흐르기 시작함. 노랑은님이 갈 길이 먼데 남은게 나 하나라 안타깝게 여겨 굽어살피시어 8번째 오르막은 속력을 늦춰 붙는 걸 기다려주심 7) 9번째 오르막에서 결국 노랑은님 뒤에 더 붙지 못하고 떨어져나감. 흐른 김에 천천히 가야지 하는 썩은 정신력이 재발하였으나 뒤에서 웅스님이 벌어진 거리를 좁히고 저를 잡으려 함 웅스曰 내가 다리에 쥐가 나도 오르막에서 넌 이긴다 그간의 상도덕과 저번 분원리에서 쥐난



전원 19. 02. 23 우리 세 살 됐어요(HAD) 전원 19. 02. 23 아로하 3살 축하해♡ 전원 19. 02. 25 HappyROCKYDay♡♡♡ 전원 19. 02. 25 HappyROCKYDay~♡♡♡2 전원 19. 02. 25 로하들 고마워요 ㅎㅎ 라키 19. 03. 05 Happy MJ Day MJ 19. 03. 06 퇴근길 문빈 19. 03. 15 생축♡#HappyJinJinDay 전원 19. 03. 15 생축 #HappyJinJinDay



2~3도 낮고, 낮 기온은 2~4도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23/34) - 기타 : 대기질은 전국 양호~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오전에 서해 및 전국 내륙으로 안개 짙은 곳이 많겠습니다. 동해안으로 많은 비와 높은 파고로 피해없도록 대비하세요! 17일(토) - 하늘 상태 : 오전까지 내륙으로 곳에따라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전국 비교적 맑겠습니다. - 바람 : 전 해상 및 내륙으로



상식 아니냐"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 가치는 떨어지는 데, 사용하지도 못하고 세금은 그대로 내야 한다는 부분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날씨만 봐도 미세먼지 하나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지고 있는 데 굳이 이런 날에도 2부제를 강제로 시행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미세먼지 예보 시스템에 따라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2부제를 시행하는 방안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일부는 사실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도 비판했다.





? News 1 DB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새해 첫날 4세 딸을 폭행하고, 화장실에 가둬 숨지게 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친모가 2심에서 5년 감형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일부 공소사실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는 아동학대치사 특수상해 감금 유기 등으로 구속기소된 친모 이모씨(35)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120시간의 아동학대치료프로그램 수강과 5년간 아동관련





날씨 어때? 덥더라 나 지금 양도 못구하고 현장 양도 희망걸고 서울 가는 길인데 멘탈 안부서지게 케어하는 방법 공유 좀ㅠㅠ 지지율48.5% 반등 ,이쯤해서 다시보는 문프님 업적 ^^ ㅇㅂㅌ 오늘 서울 날씨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괜찮을 날씨였어? ==1월 1주차 날씨예보== 천안 아름다운CC 후기 ㅇㄴ) 서울 날씨는 패딩각이니?ㅋㅋㅋ 지난 주에도 갔었는데 ㅠ





다빠졌습니다. 과거 김홍도 목사 구국기도회같은 그런 집회로 정국에는 먼지조차도 못날릴 겁니다. 홍준표는 그걸 밀면 안되었죠. 그냥 바미당쪽 의원들이랑 손잡고 다시 대표자리 차지할 궁리를 하셔야 하는데 너무 쉽게 그쪽의 태양이 되고 싶어해요. 하긴 상대가 황교안, 나경원이니 당장 밀어내고 싶어서 안달났을 거는



음악들으며 졸고 있던터라...) 명령조에 빈정이 상한 기사가 ‘이 차가 당신 자가용이냐’며 반박. 시끄러워 잠이 안온다며 거드는 어르신에 교통정보도 들어야되고 운전하면서 졸리는걸 참으려면 소리가 필요하다며 기사가 다시 큰소리. 잠시 어수선했다 TV를 끄는걸로 잘 마무리가 되는가 했는데... 맨 앞자리의 중년 신사분이 통풍구로 찬바람이 나오는데 혹시 에어컨 틀어진게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2차 사단이 납니다. ‘겨울에 뭔 에어컨이냐’는 기사의 댓구에 말을 참 기분나쁘게 한다. 불친절하다 등등으로 큰소리가 왔다갔다 합니다. 급기야는 휴게소에



잠은 안자고 프로레슬링 재방 보고 있어서 잠도 못자고 책 읽고 있는데 너무 졸려서 밖에 순찰(산책)한다 말하고 나갔어요 막사 밖에 자판기에서 커피한잔 뽑고 산책하다가 다시 건물로 들어와 1층 복도 가운데있는 게시판 좀 보고 있는데(상황실은 2층) 복도 맨끝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요(복도 길이가 대략 70~80m 정도?) 1~2층 막사는 비어 있어서 경계병 근무자들이 돌아다니나 하고 랜턴을 비췄는데 할머니가 누런 한복을 입고 쪼그려앉은 자세로 천천히 발을 끌며 지익~지익~ 제쪽으로 와요 전 공포영화 좋아하고 평생에 소원이 귀신을 보는거라 만약에 보게 되면 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