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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아니냐, 또 구단 돈 없다고 하는데, 불필요한 설기현은 얼마 받냐. - 나도 설기현도 감독으로 설기현을 앉힐 생각 하나도 없었다. 맹세한다. 설기현 실장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비난을 받아 힘들어한다. 설 실장은 1억보다 덜 받는다. Q. 힘들어하면 설기현은 왜 있나? - 침묵 Q. 6개월동안 설기현이 했던 실적을 보고 내년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나? -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Q. 실적을 오픈 해달라. -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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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어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수 김수안은 울산 현대를 떠난다. 2014시즌 울산에 입단한 김수안은 곧바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으로 임대됐다가 2015년 강원, 2016년 충주험멜 임대를 거쳤다. 2017시즌 울산으로 돌아와 12경기를 뛰었다. 192cm의 장신으로 탁월한 헤더 능력은 물론 안정된 대인 수비 능력을 갖춘 김수안은 출전 기회를 찾아 울산을 떠나 서울 이랜드로 향한다. 울산은 베테랑 수비수 강민수(33)가 계약 만료 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한 것에 이어 김수안이 떠나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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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 날 간 선수들 전종혁 임승겸 박관우 문지환 구단 프런트가 라인업 참 잘짰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 FC 서열 1위 인성 터진 까오 (저 까치 이름) 짤로 마무리 ㅎㅅㅎ 시발진짜 어메이징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wC 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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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된 오반석. 곧바로 팀을 떠났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대표 생각엔 왜 남감독님이 사퇴하셨다고 생각하나 - 자세한 얘기를 하면 갈등만 깊어진다. 내가 남감독님을 지원 못해서 그런 것 같다. 팬 분들깨서도 몇몇 오해가 있으신 것 같다. 자자 영입 과정에서 남감독님은 동의 하셨다. 자자가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겼지만 잘 풀었다. FA문제를 전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재계약) 가능성은 적을 것 같다. 임채민은 올초에 타팀 가려고 했지만,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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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티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인사말을 줄이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 드림 성남여중으로 스쿨어택을 간 성남FC 선수들 갔는데 텐션이 역대급이었음 (캡쳐를 이것밖에 못한 이유는 학생들 얼굴 나올까봐..) 학생이 말하는 이유 ↓ "잘생긴 분들이 많이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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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원하는 걸 하시겠다고 하시지 않았냐. 팬들이 원하는건 당신이 나가는거다. 나가라. 용단을 내려주실거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 - 알았다. 고민하겠다. ㅗㅜㅑ '영입은 대실패-내보낸 선수는 대성공' 제주의 스카우트 [취재파일②]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입력 2019.11.25. 05:12 [스포츠한국 서귀포=이재호 기자] *1982년 창단 이후 K리그의 명문 구단이던 제주 유나이티드가 창단 37년만에 굴욕의 강등을 당했다. 2년전인 2017시즌만해도 K리그1 준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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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폰서를 잡아오는거수뿐만 아니라 내년 구단 대안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사퇴 하셔야 하는것 아닌가. - (한숨) Q. 설기현 차기감독으로 오나? - 아니다. Q. 그럼 생각해둔 감독이 있나? - 찾고 있다. Q. 그러면 선수 영입에 있어서 중심, 구심점이 없는건가?? - 그렇다. 지금은 공백이다. Q. Sns에 성남팬분들이 활동하는 그룹이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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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길 바라겠는가 - 목표는 2년내에 상위 스플릿(현재 파이널A로 명칭 변경됨)이다. Q. 언제까지 감독 선임 할건지 약속 해달라. - 일주일안으로는 하려고 한다. Q. FA가 우리팀에만 있는게 아니다. 다른팀에 FA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냐. - 몇명 데리고 왔다. 중고신인도 한명 있고, 신인급 세명 있다. FA도 몇명 데리고 왔다. Q. 현재 구단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나 -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러가지 인프라들이 타구단에 비해서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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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공격수 공민현(29)을 영입했다. 제주는 2019시즌 성남FC에서 활약했던 공민현과의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청주대 출신인 공민현은 2013년 부천FC 1995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2018년까지 K리그2 무대에서 총 173경기에 출전해 32골 9도움을 기록하며 2019시즌 남기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남에 합류했다. 근데 P급 있었나보네 성남FC, 김남일 신임감독 선임 Q. 대표 생각엔 왜 남감독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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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사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침묵 Q. 팬들이 받은 상처는, 남기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컸기 때문에, 너무 클것이다. 프런트와 감독 사이에 마찰이 있었던건 인정하셨고, 저는 아까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나가세요. 당신도 똑같은 낙하산이지 않으십니까. 팬들이 원하는 걸 하시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팬들이 원하는건 당신이 너가는겁니다. 나가세요. 용단을 내려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만남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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