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Weekly – Entertainers of the Year, December 2019 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크레이그 브루어) *미국 43. 어스 US(조던 필) *미국 42. 레이와 리즈 Ray &Liz (리처드 빌링엄) * 41. 아폴로 11(토드 더글라스 밀러) *다큐멘터리 40. 더 라이트하우스(로버트 에거스) *캐나다 미국 39. 디에고(아시프 카파디아) *다큐멘터리 38. 선셋(라즐로 네메스) *헝가리 37. 라피키, 친구(와누리 카히우) *케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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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드라이버 4.00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1.00 여우주연상 1 르네 젤위거 1.45 2 스칼렛 요한슨 5.50 3 신시아 에리보 7.00 외국어영화상 1 기생충 1.06 2 더 패어웰 11.00 3 페인 앤 글로리 13.00 작품상 감독상 쿠엔틴 타란티노 여우주연상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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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는 아무 끈도 없는 감독이..그냥 한국 작품으로...그것도 블랙코메디스릴러라는 장르로 저런 성적을 낸다는게 더 경이롭죠. 암튼.. 이변이 없는한..외국어 감독상 수상 그리고 작품상. 감독상 후보...(잘 되면 각색상. 미술상후보까지)는 될듯하고.. 문제는 과연 본상을 수상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참고로 올해는 몇년에 한번씩 오는 아주 꽉찬해라고 합니다. 빈집이 아니라는거죠. 작품상은 아무래도 어려울것으로 봅니다. 각 지역 비평가 협회 평가는 기생충과 아일리쉬맨이 막상막하이지만..(기생충 근소 우위)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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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퓨 4. 자오 슈젠 5. 마고 로비 (원어할) 6. 더바인 조이 랜돌프 7. 줄리아 폭스 8. 아네트 베닝 9. 스칼렛 요한슨 10. 박소담 11. 테일러 러셀 12. 마고 로비 (밤쉘) 13. 아델 에넬 14. 안나 파킨 15. 조여정 16. 캐시 베이츠 17. 옥타비아 스펜서 18. 페넬로페 크루즈 19. 애기니스 딘 20.

영화상 수상은 90%는 기생충이 맡아논 상태고.. 작품상. 감독상 노미네이트도 이변이 없는한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10 작품정도 노미가 되니..) 잘하면 각색상. 미술상까지 노미네이트 될수도 있겠죠.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 감독의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든 경우는 이안 감독(대만출신)이 2회 있었습니다. 혈통까지 따지면 인도계 영국인. 일본계 미국인등 해서..8번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대 동양인(국적 기준)이 감독상 후보에 든 경우는.. 총 4번 있었는데..이안이 두번. 일본인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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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생충 1.06 2 더 패어웰 11.00 3 페인 앤 글로리 13.00 ㄷㄷㄷㄷㄷ 기생충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은 거의 유력 작품상, 배당도 1~2위 좁혀지고 있는 추세네요.ㄷㄷ 감독상은 2위에서 3위로 약간 떨어짐 ㅎㅎ봉준호 감독님, 세계를 뒤흔드나요? 순수 한국어 영화로 정말 대단하네요.. 작품(드라마) 1917 작품( 뮤지컬/코미디 ) 원스어폰어타임 할리우드 감독 샘멘데스(1917) 여우주연상(드라마) 르네 젤위거(주디)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아콰피나(더페어웰) 남우주연상(드라마) 와킨피닉스(조커)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 ) 태런 에저튼(로켓맨) 여우조연상 로라던(결혼이야기) 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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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0 인디영화 탑 10 다큐멘터리 탑 5 외국어영화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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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지 선정 2019년 최고의영화 Top 50 1위 2020 美, 골든글로브시상식 수상 결과 르네 젤위거) Entertainment Weekly – Entertainers of the Year, December 2019 인디와이어 집계) 2019년 최고의 영화/감독/연기 크리틱 304명 투표결과 (ft. 갓생충) 헐리웃 배우...과거와 현재 NBR(전미 비평가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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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venir(조애나 호그) *영국 5. 작은 아씨들Little Women(그레타 거윅) *미국 캐나다 4. 1917(샘 맨데스) *영국 3. 결혼이야기(노아 바움벡) *미국 2. 아이리시맨(마틴 스코세지) *미국 1. 기생충(봉준호) *한국 봉준호의 기묘한 블랙코미디 기생충이 칸을 휩쓸었고, 이제 미국에서도 그 흥분과 열기가 강타했다. 이 충격적인 빈곤층 풍자를 다룬 영화는 짜릿한 각본과 완벽한 연기,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전개를 보여준다. 영국은 내년 2월이 되어야 이 영화의 맛을 볼 수 있다. '기생충'의 약진이 정말 놀랍네요.. ........

브래드 피트 앙상블상 각색각본상 스티븐 자일리언 창작각본상 조쉬 새프디, 베니 새프디, 로날드 브론스틴 촬영상 로저 디킨슨 데뷔작품상 멜리나 마추카스 신인상 폴 월터 하우저 애니메이션상 다큐멘터리상 외국어영화상 출처 : 이런 시상식들로 아카데미 수상결과를 예측하더라구요. 작품상은 아이리시맨, 외국어영화상은 기생충이 유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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