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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거냐 아빠도 그랬지 어렸을땐 다그래 다른 것도 좀 해볼걸 후회도 되지만 아빤 내가 무엇이되길 바라고 기도하시나요 네가 가진 노래를 부르려마 난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 쑥쑥 자라나서 무엇이든 되겠지 하고 싶은일을 하며 살겠지 오락도 하고싶고 개구리도 잡고싶고 하고싶은게 너무 너무많아요 우린항상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사랑해요 쑥떡같이 말해도 찰 떡같이 알아듣죠 아빤 내가 좋다면서 왜 엄마하고만 같이 자요 흰머리가 아름다운 여자는 세상에 엄마밖에 더 있느냐 엄마는 아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지





그렇게 보였나요? ㅋㅋㅋㅋ 목소리가 나이들어도 그대로네영 ㄷㄷ 화상입기 전에 잠시 나주 다녀왔쥬 자주가는 네일샵이 노래방 옆에 있는데 그 골목이 쫘악 노래방 골목들이라 지나가다보면 술취하신분들 종종 본다쥬ㅋ 문제는 샵 아가씨한테 먹을것좀 사다주고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 왈 나 알아? 나 알고있지 엉? 말좀해봐!!!!이러 심...한번 째려봐주고 무시하고 오는길에 김국환님의 노래가사가 떠오름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아재요 집에가서 마나님이나 안고주무세유ㅜ 김국환 아빠와 뚜비뚜바 최불암&정여진 아빠의 말씀 이란 이야기있네요 김국환 정여진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레트로 감성 충만한 일상 공개 김국환 나오셨네요 김국환은 사실 타타타라는 노래가 진국이죠 토토가처럼 90~00년대 애니주제가 방송하면 좋겠어요. 일본 만화 주제곡 역대급 한글화를 꼽자면 김국환 노래 저는 개인적으로 슈가맨 다음주에 김국환 아빠와함께 뚜비두바 이거아니냐 가수들이 직접 부르는 만화영화 주제가 김국환님 발음 정확하고 목소리 되게 좋으시다 와 김국환 아자씨 목소리 살아있네요 ㄷㄷ 와 김국환님 목소리도 다양하시네 [종합]"최초, 최고, 최다"..'슈가맨3' 최불암X정여진 ·김국환 부자 소환



저 노래일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1. 김국환 은하철도 999 2. 유정석 쾌걸근육맨 3. SS501 쿵야쿵야 오프닝 4. 베이비복스 리브 라라의 스타일기 4. 이선희 달려라 하니 5. 권성연 영심이 6. 넥스트 라젠카 영상에는 없지만 소찬휘, 배연희님 등 공연영상도 앞으로 종종 올라오면 좋겠네요. 그래서 애니 주제곡 많이 부르셨나바ㅋㅋ 타타타 부르는데 전성기때랑 비교해도 큰 차이 모르겠네요 아하하핫도 굉장히 우렁차네여..ㅋㅋㅋ 연세도 이제 많으신데 관리 엄청 잘되신건지 타고나신건지



초 인기는 아니였던것 같고 그때는 신승훈 김국환 민혜경 노사연 등이 인기가 많던 시기라서 저런 유형의 가수에 확실히 익숙치는 않았던 것 같아요. 슈가맨에서 말한것 처럼 노래 실력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 주류 스타일도 아닌 퍼포먼스 가수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었고 당시에 엄청 잘생겨서 여자들한테 있기가 많았고 남자들은 보통 무관심 했기 때문에 뽐뿌 아재들은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애요. 저도 그때는 쟤 머하는 애야? 이상한데 이런느낌 이였는데 저희 누나는 되게 좋아했던게 기억나요.





자세로 발을 녹이기 시작한다. 특히 소파에서 쭈그린 채 잠을 청하는 등 자연스런 일상 그대로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또한, 박정민만의 '레트로 갬성' 가득한 취미도 공개된다. 바로 예전 앨범들을 카세트테이프로 수집하는 것. 여기에 카세트테이프로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듣던 박정민이 "이 노래만 들으면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났던 시절이 있었다"며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창작의 고통에 멘붕을



만화주제곡도 불른것도 생각나는데 추억돋을듯하네요^^ 깔깔깔 타타타 부르시던 김국환 아저씨 목소리 그립내요 김국환 아닌가요?? 정확히 말하면 나이가 들어 다시 들었을 때라고 함 옆에 같이 부르는 건 실제 김국환의 아들 뚜비뚜바 뚜뚜바 뚜비뚜바 뚜뚜바 아들아 아름다운 세상에 서로 모르고 찾아왔지만 아빠라 부르고 아들이라 부르니 얼마나 신기한 인연이냐 우리는 아들아 무엇을 생각하니 난너를 보기만해도좋구나 국어문제 열개 산수문제 열한개 틀리면 어떠냐 잘하는 것도 많은데 그래서 말인데요 공부좀 안하고 살순 없을까요 신명나게 온종일 놀고 와서 짐벙지게 또 놀고





겪는 모습도 펼쳐진다. 박정민은 의뢰받은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지만 하얀 바탕만 바라보며 실의에 빠진다. 무언가 결심한 듯 일어난 박정민은 영감을 받기 위해 독특한 행동을 시작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특히 갑자기 페인트 붓을 들고 고심에 빠진다고 해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탈하고 친근한



김혜자가 이 노래 좋다고 한번 들어보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ppl같아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노래 가사가 이렇게 좋은 곡이었는지는 몰랐네요 크 감동임다 불교틱한 가사가 더더욱 좋은듯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 아저씨랑 아들분 나올 것 같네요 뚜비뚜밥 이거 할거같네요 ㅋ 양동근이랑 동백꽃 꼬마아이 나오는거보니 둘이서 부를거같아요 안그래도 저번주에 나혼자산다에서 박정민배우가 그노래 듣는거 보고 유�Z에 찾아서 무대영상보면서 개콘에서 유민상이 나올 때 우스꽝스럽게 나와서 그냥 재밌는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가사들으면서





이러고 아마 김국환 선생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이미 레전드시지만 그런분들도 가끔 나오시니...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쇼맨으로 양동근형님하고 그 동백꽃 필무렵 필구 나오는거 보니 박정민 배우 나오는데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김국환 부자의 뚜비뚜바 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방송 자료 보여줄때 방청석에 조세호 아니었나요? 제 눈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