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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들이기는 사절할게... 상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 눈치빠른거밬ㅋㅋ 나 : 아 빨리 ㅋㅋ 나 현기증나 ㅋㅋㅋㅋ 상대 : 언제 말하나 싶었어 나도 가벼운 사이로만생각했음 이렇게까지 안만났을꺼야 ㅎ 나 : 후아... 예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부터 1일이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 이시킼ㅋㅋㅋ 지금까지만난건 리셋이냨ㅋㅋㅋㅋㅋ 나 : 아니 뭔가 고백하고부터 날짜세자낰ㅋㅋㅋㅋㅋ 상대 : 아이고 ㅋㅋㅋㅋㅋ 그래 니맘대로하세욬ㅋㅋㅋ 그렇게 1일이 된 우리는 같이 편의점에서 먹을걸 사고,





종현이가 처음으로 소개했던 그 곡 바로 Jamiroquai 의 Cosmic Girl 입니다 ------------------------------------------- "이 곡을 첫 곡으로 선곡한 이유는요, 제가 평소에 아침에 눈을 뜨고 좀 활기차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자미로콰이의 음악을 들으면서 시작하는데, 또 푸른밤을 시작하는데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해서 이 곡을 들으면서 좀 긴장을 풀어 봤습니다" 2014년 2월 3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첫 방송 중에서 ------------------------------------------- (공식 뮤직



보고는 누나가 먼저 "야 저 침대에서 먼저 자 난 씻고 옷 갈아입고 옆에서 잘게" 하더군요. 해서 그때 저는 이상한 감정보단 졸리고 피곤한 게 너무 커서 등을 돌리고 누워 잠을자려는데 바로 씻고 오겠다는 누나가 안 오길래 뭐하나 해서 봤는데 술에 취해 침대에 등을 걸치고 자고 있는 겁니다. 그때 바닥이 너무 차갑고 이렇게 내버려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아니지만 정황상으로 봤을 때 유영철의 소행이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실제로 초기 자백이나 해당 범죄 이후의 정황과 맞물리는 상황도 꽤 있었지만 진술이 번복되고 당시 담당하던 경찰이 서둘러 수사를 종결했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재수사하지 않는 한 어디까지나 심증이므로 취소선 처리. 아니면 아래 이문동처럼 일종의 공권력 트롤링 목적 또는 사형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의[7] 시간을 벌기 위한 거짓 자백일 수도 있다. 제딸이 고1때 공황장애 왔어요. 수행평가,중간,기말고사,모의고사등등. 완벽하게 해내는게





2015) : 원더걸스 - 아이필유 69. Oh My Girl, “Closer” (Closer, 2015) : 오마이걸 - 클로져 68. B1A4, “What’s Happening?” (What’s Happening?, 2013) : 비원에이포 - 이게 무슨 일이야 67. 2NE1, “I Love You” (no album, 2012) : 투애니원 - 아이러브유 66. IU, “Twenty-Three” (Chat-Shire, 2015) : 아이유 - 스물셋 65. BIGBANG, “Fantastic Baby” (Alive, 2012) : 빅뱅 - 판타스틱베이비 64. Sunny Hill, “Midnight Circus” (Midnight Circus, 2011) : 써니힐 - 미드나잇서커스 63. AKMU, “200%”





설명을 했습니다. 의사가 진찰을 하려고 코에 내시경 카메라를 넣었는데 세상에 애 코속에 뜯은 젤리봉지를 뭉쳐놓은게(날카로움) 깊숙히 들어가 있는 겁니다. 젤리봉지가 코속점막을 할퀴어서 코안이 피범벅이 되어있고, 이게 들어가 있었으니 애가 숨을 쉴때마다 찔려서 피가 났던겁니다. 의사가 이게 여기에 왜 들어가 있죠? 하면서 봉지를 빼내는데 순간 멘붕에 빠졌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와서 애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나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형법으로 다스려야할 사안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언론에 대한 강력한 응징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419때 시민이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정권의 앞잡이였던 서울신문사를 불태웠던 일이고 광주민주화 항쟁에서 시민의 희생을 외면한 광주mbc가 불탔습니다. 언론에 대한 실제적인, 처참한 수준의 응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전쟁에서 기자들은 철저하게 국가이익과 시민의 인권에 반하는 범죄적인 행태에 적극적인 공범을 자임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이 공익적인 보도의 자유를





10년차 태연 4년차 해외취향은 제시제이 아리아나그란데 아델 비욘세 두아리파 몇명이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흠흠 진짜 신경쓴게 눈에 보인다 와인 내취향 와... 이게 그냥 3d그림으로 설명해주는것만 보다가... 실제 수술장면보니까.. 어후 후덜덜하네요.. 정관이란게 엄청 얇은건줄 알았는데 스파게티면굵기는 되네요... 칼로 x알 가운데를 절개해가지고 핀셋으로 정관을 스윽 꺼내온다음에 양쪽을 실로 묶고 절개!! 어휴 보는데 왜 제가 다 아픈지.. 보다보니까 포경수술영상까지 적나라하게 보는데.. 마취주사를 인정사정없이 찌르더만요. 마취주사를 푹!푹!푹!푹!푹!



되어 아무런 의심없이 남편의 첫 외박을 허락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피의자와 함께 피의자의 집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 cctv에서는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부축하여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면이 찍혔고, 두 사람은 새벽 2시가 다 되어 피의자의 집으로 들어 간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 후 30~40분이 경과 후 피의자는 속옷만 입은 채 온 몸에 피범벅을 하고 나와, 옆 동 빌라에 사는 여자친구 집으로 도망가는 장면을 cctv로 확인하였습니다. 피의자는 공동현관(1층 입구)에서 팬티를 벗어 버린 후, 여자친구 집에서(당시 여자친구는 부재중) 샤워를 하고 잠을 잔 뒤 다음





뭐지? 했는데 나랑 교대하는 짬 많이 먹은 형이 대마초 냄새라고해서 그때 알게 됐어 주로 3커플 정도해서 방을 3개로 잡고 객실올라가서 한 방에서 모여서 신음을 내지르는데그냥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처절한 신음.... 음악으로 표현하면 부활 김태원형 대마초 전성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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