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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체험단 기회를 통해 제품이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려대 조국 규탄 촛불 시위 추산 인원 500명 자유한국당 문재인 규탄 장외 집회 추산 인원 5만명 페미니즘 여성단체 광화문 몰카 규탄 집회 추산인원 11만명 들딱할배들 박근혜 석방 문재인 규탄 태극기 집회 추산인원 500만명 들딱할배들 박근혜 석방 문재인 규탄 태극기 집회 추산인원 2320만명(대한민국 절반) (서초동 대검찰청 검찰개혁 촛불집회) 위 다른 사례를 비추어 볼때 실제로는 1억





파문, 청와대 "윗선"으로 터져 .. 전당대회 박희태 대표 당선 위해 김효재 "돈봉투" 진두지휘 - "박희태 김효재" 불구속 검찰에 비난 쇄도 264. 나경원 고가 피부샵 의혹 논란에 "봐주기 수사" 경찰 - 연간 회비 1억원이라는 "ㄷ 클리닉" 원장의 발언 녹취록 증거도 무시 265. 흑자운영 KTX 민영화, 정치권과 노조 반대에도 추진 강행 .. 관련 재벌사 위한 특혜 - 민영화 찬성여론을 만들기



그리고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붙은 게시물. 홍콩이 중국에 속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려대 학생들의 홍콩 지지 대자보를 이미 고려대내 중국 유학생들이 세 번이나 무단 훼손했고 이에따라 고려대생들은 대자보 재부착과 감시를 시작했는데 중국 유학생들이 이 고대생들을 무단 촬영까지 함 왜이리 개검의 입장이 구질 구질 하냐? 고득점으로 합격한 것도





일부 파손, 일본 호위함은 함두부분 함몰. 16. 적아 구분 모의전투 훈련중 공포탄이 아닌 실탄지급 부상자1명 발생 실탄과 공포탄 구분못하고 - 부상자 1명도 총상이 아님 17. 자국영공에 중국군용기 침범 기름떨어져 자국으로 복귀하니 대응기 출격 영공방어가 안됨 못함 - 해당 중국 군용기는 한국을 거쳐 일본영공에 침범했는데 한국은 이동경로와 목적을 전달받음 - 중국과 한국이 모의하여 일부러 일본을 왕따시킨다고 한국한테 머라머라 함 - 반전은 원래 중국은 양아치라 무단침입이 잦았는데 한국은 영공침범시에 매번 탐지하여 핫라인으로 강제 전달받음 (결국 이지스함의 레이더네 위성이



고려대 출신 강수진 무려 40명이나 되는 일베 꿈나무들이 모였답니다. 서울대랑 고려대가 상대적 박탈감 어쩌고 하는 개소리 또 하는지 그리고 검찰이 특수부 만들어서 조사하는지 좀 보게요 제발~! 고려대 과잠 간지ㅋㅋㅋ 유리가 입음 그저 생로랑 '공공성이 최선'이라는 이념에 갇혀 기술 혁신·신산업 출현 발목잡아 “한국 경제가 ‘중진국 함정’에 빠지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공성이 최선이라는 이념적 틀에 갇혀 서비스산업 및 4차 산업혁명을 가로막는 규제를 강화한 탓이 큽니다.”



서강대 등이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도입했다. 카이스트는 성적장학금이 있지만 별도로 딘스 리스트를 발급해 교수와 식사자리를 갖게 하는 등 혜택을 준다. 서울대는 앞서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0~8분위 학생의 등록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생 40여명은 저소득층 학생 지원 방안에 공감하면서도 산정방식에 한계가 있는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삼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한 학생은 “등록금을 면제받는 소득 8분위와 바로 위인 9분위의





- 매산고 - 금당고 - 광양고...순서 입니다) 저와 고등학교 동창들은 순천고에 입학해서 다행(?)이지만 순천고에 입학 못한 나머지 95%의 학생들의 인생은 더 이상 꿈을 꾸며 살기에는 늦어버리게 됩니다. 요즘 대입으로 이야기를 화제를 돌려보면 지방은 이미 평준화 되어 버려서 20-30년전 지방 명문고에서 서울대에



못한다더군여. ㄷㄷㄷ 근데, 등록금은 오히려 중국 유학생들에게 더 받을 정도로 비쌈. ㄷㄷㄷ 나는 좀 이해가 안되는 게, 중국에도 대학교가 많을 텐데, 왜 굳이 언어도 잘 안통하는 한국까지 와서 비싼 등록금 내며 다닐까 입니다. 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도면, 한국의 명문대니 갈만하다 쳐도. 한국내에서도 위치가 애매한 비 명문대에 중국학생들이 비싼 등록금 내며 다녀봤자, 중국에서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대체 왜 오는 걸까요? 가끔 격차가 최근에 생긴 문제인 양 논해지기도 하지만, 사실 사유재산 본위의 사회인 만큼 애당초부터 있었다. 6·25





대표 측, "정치 세력이 개입할 우려 높아.. 해산 결정" 반대측 "저쪽이 오히려 친박세력".. 당분간 진흙탕 싸움 이어질듯 ‘조국 퇴진’을 외치며 대학생 촛불집회를 진행해 온 ‘전국대학생연합촛불집회집행부(전대연)’가 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일부 집행부원이 새벽당, 자유로 정렬 등 청년 보수단체와 연관돼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내부 갈등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현재 양측으로 갈라져 서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92. 검찰,소액 후원금 "청목회 수사"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안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 93. 조현오 경찰 청장,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인체 유해 논란 94. 검찰,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 오세훈 서울시, G20에 호들갑 ..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 KBS 비롯 보수신문,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MB,연일 자화자찬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