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애쓴다고 했는데 누가 제 덕택이라고 할 일은 만무하지만 오늘의 기적에 제 역할이 비록 먼지만큼이라도 있었다는데 스스로 뿌듯하기도 하고, 다음 세대와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만 분노하고 고민한 건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써야할 글이 있으면 열심히 써야겠다는 돌려주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뻐근함이 심했고 피로를 많이 느꼈으나, 이 마우스로 5시간 연속 작업을 했음에도, 전혀 피로함이 안느껴졌음 2. 초반에는 포인터가 한번에 원하는 지점에 찾아가는 것이 아닌, 골프처럼 근처에 온그린을 한 뒤 퍼터로 마무리 하는 것처럼 살짝 오차 및 위화감이 심했으나, 곧 적응하여 기존 마우스와 차이 없이 사용 가능 3. 5시간 정도 것입니다. 그렇게 국민은 점점 성숙해지고 똑똑해지며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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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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