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신약'으로 만든 언론. gisa '인보사 계약취소'…코오롱생명과학도 '상폐 우려' 美 FDA '‘인보사’

신장세포(GP2-293)라는 사실을 보고 받고도 위험성을 알리지 않았다며 인보사를 맞은 환자 1명은 국가를 상대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출처: 거래소 측은 "코오롱생명과학의 경우 인보사 허위 기재 및 누락 사건의 주체가 아니다"며 "또 1300억원 규모의 매출액 중 인보사와 관련된 부분은 5%만 차지해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사유 중 ‘주된 영업의 정지’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다"고 했다. 인보사 매출은 전체 매출에 5% 정도인데 주가는 지난 3월 대비 70% 넘게 빠졌습니다 2017, [기사] 인보사 파문 코오롱생명 임원 2명 영장 모두 기각 뒤바뀐 `인보사` 성분…티슈진, 2년전 알았다 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 美 FDA '‘인보사’ 임상 중지하라' 인보사 민경욱군 저격.jpg 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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