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 선호도가 굳건한 반면 중국은 유학생 수와 비중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2017년만 해도 중국 유학 비율이 30.5%로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미국 유학생이 5만4555명(25.6%), 중국이 그 뒤를 잇는 5만600명(23.8%)이다. 다음으로 호주가 1만8766명(8.8%), 1만7012명(8%), 캐나다 1만6495명(7.7%), 영국 1만1903명(5.6%), 독일 6835명(3.2%), 뉴질랜드 3.1%)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최근 2년간 유학생 비율이 증가했지만 올해 아베정부의 '백색국가' 지정으로 촉발된 한일갈등으로 인해 내년도에는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이처럼 국내 학생들의 유학이 줄어든 배경으로는 국내 대학과 채용시장 동향 바라보는 사람들 1945년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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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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