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죠... 조국 장관은 이제 임기를 잘 마치고 여러가지 실무능력, 개혁과제 달성등으로 임기를 마치고 재평가 받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임기 후 칭찬받아 이미지 개선이 된 좋은 사례.... 조국이라는 사람은 이미 그냥 메불메의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조국장관에게 이순간 더 요구할 것이 없습니다. 하루수만건의 기사제목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은 버틸수 없는 하루를 지내고 있을 사람에게 위로와 "열심히 하십쇼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격려밖에 건넬것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지금 나경원이나 황교활이가 우리에게 조국만큼의 값이 되는가... 우리는 도정하기도 바쁜 투명하게 예산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안 통과 법정 기한 12월 2일입니다. 기한 내에 무사히 통과될지 좀 더 지켜보시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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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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