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 안 들어"라고 말했고 단오는 "변한 거 없어. 널 좋아하는 나는 원래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또 다시 스테이지가 바뀌고 두 사람은 이인삼각달리기를 시작했다. 단오는 "하기 싫어 벗어나고 싶어"라고 말했고 이내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그때 하루가 나타나 단오의 벗겨진 신발을 가져다 줬다. 이에 단오가 놀랐고 백경 역시 당황해했다. 하지만 하루는 단오를 알아보지 못했고 백경에게만 친한 척을 했다. 그때 도화가 '비밀' 책을 가져와 단오에게 보여줬다. 단오와 도화는 하루가 백경과 함께 이승기의 컴백작이자 수지와의 두번째 공동출연이라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특별한 역할에서 이승기는 사람들이 흔히 볼 수 없던 차달건이라는 거칠고 슬픈 과거를 가진 엉뚱한 경찰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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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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