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표적인 연예인들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제창도 거부 그 후 일본 우익 등에게 많은 불이익을 당했다고 함 일본은 UN의 권고에도 아이누족과 달리 류큐인은 소수민족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음. 독립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분석 (원출처 포모스) 유튜브 트위터 영상이 바로 안 뜨면 새로고침하세요. KBS 1TV 밤 10시 예고 조선말과 조선



kbs1 역사저널 그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를 일본인들은 일본이 아니라 식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식민지이기 때문에 자결을 강요했다니.. 야비한 놈들.. 탕탕탕 10.26을 오프닝으로 부마항쟁 다룹니다 오늘 밤 11시 40 분 KBS1 TV 재방송 3부작 ’제2편 - 친일파의 변명‘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숙원을 담아 친일파를 법의 심판대 위로 소환했다. “나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사지를 찢어 죽여주시오!” “그저 심부름꾼 노릇밖에 더한 게 있습니까?” “나 친일파 맞소! 친일이 곧 애국이었단 말이오.” -1949년, 반민특위 법정





배웠을까요? (원문출처) 역사저널 그날 249회 ■ 방송: 12월 31일(화) 밤 10시, KBS1TV “1945 해방 전야” 1945년 8월, 한반도는 전쟁의 공포가 엄습한 ‘폭풍 전야’였다. 일본은 연합국의 본토 침공을 대비해 제주도를 방패막이 삼아 최후의 결전을 준비 하고 있었고, 한반도 상공에는 미군 최신식 폭격기가 날아다녔다. 그런데 8월 15일,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는 대반전이 일어난다. 해방의 그 날이 찾아온 것이다. 유튜브 트위터 오키나와는 원래 류큐 왕국이었으며 동북아와 동남아 사이에 위치하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함.





자연스럽게 그 구덩이로 떨어지게 하는 놀이를 했다고 함 불쌍히 여긴 오키나와 주민들이 몰래 먹을것을 챙겨주기도 했다고 함. 이때 조선인들과 많은 교류를 함 오키나와 상징물 중 하나인 슈리성도 조선인이 건설 10년전까진 희생된 조선인에 대한 추모 의미로 학생들이 접은 종이학들과 추모 행사가 열렸으나 일본 극우 정권이 출범한 후 모두 강제로 사라짐 오키나와는 현재 일본 극우 정당인 자민당이 패배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본의 경제 보복 후 일본 여행이 뚝 끊기며 한국인이 먹여살리던 대마도는 2019년 11월 기준





류큐계 일본인이라고 본인들을 소개하는 등 일본 본토인과 거리를 둠. 이렇게 된 원인 중 하나이자 오키나와인들이 특히 분노하는 역사적 사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오키니와 집단 자결 사건 과거 미국과의 전쟁에서 일본의 절대국방권이 뚫리자 오키나와인들이 배신할것을 우려한 일본군이 오키나와인들에게 집단자결을 지시함 현재까지 밝혀진것만 오키나와인 최소 9만 4천명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자살 당함 독극물, 수류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결하게 했으며, 부모가 자식들을 죽이게도 함 반항하면 어차피 일본군에 의해 사살 이 사건 후 뿌리 깊은 갈등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국가에 대한 확신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 임시 정부의 조소앙의 미공개 유물 최초 공개! 임시정부 27년의 기록이 담긴, 조소앙이 남긴 문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소앙의 후손 조인래 씨가 출연해 대한민국 최초 헌법이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친필 초안에서부터 해외에 보낸 각종 외교 문서 등 조소앙이 남긴 중요 자료 원본을 소개





솔직하게 역사를 다룰수 있다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물론 지금도 다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는 불쌍한 분들도 많지만 말이죠. 누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혈서를 쓰고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누구는 자신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위해 혈서를 쓰고 민족을 팔아 먹으며 친일 매국노에 앞장서는 거기다 나중에 대통령까지 하는 거기다 그 딸 마저 대통령이 되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반면 안중근 의사의 혈서 지금



성장한다 ... 꿈은★이루어진다. -------------- 22:00 역사저널 그날 22:55 UHD 숨 터 257회 - 삼한시대 옛 왕국 조문국 사적지 소개 23:00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KBS 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2부작 제2편 굿바이 플라스틱 23:55 추석특집 즐거운 챔피언 새벽 00:55 KBS 뉴스 새벽 01:05 KBS 걸작 다큐멘터리-금강송 숲의 동맹 20190131 KBS스페셜- [금강송 숲의 동맹] 예고 - YouTube





법의 심판을 앞두고 친일파들은 각양각색의 최후 변론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단죄는 없었다. ‘친일파의 변명’에 그친 미완의 심판. 끝나지 않은 그 날의 질문들을 에서 다시 이어간다. “이들의 변명은 왜 용서받을 수 없는가?” 친일파를 만든 ‘브로커’가 있었다? 일제의 음모에 굴복한 민족대표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의 사장,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최고 명예직 ‘중추원





236회 일제의 항복을 받으러 왔다, 대한민국 광복군 1940년 9월 17일. 80년 전 오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군, 한국광복군의 창설! 드디어 통합된 우리만의 군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독립전쟁을 꿈꾸었던 임시정부, 21년 만에 그 첫걸음을 내딛는데... 그런데 광복군은 일본과 1 대 1 전투를 바라지 않았다? 과연 그들이 이루고자